


작년 수련회, 벌써 1년이 되어가고 수련회를 마친 후 나눴던 받은 은혜를 늦게나마 이곳에도 나누길 원합니다.
음향팀에 대한 이야기인데, 저의 생각과 기도를 바꾸게 하시고,
그분들의 피드백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음향팀이 외부에서 온다고 했을 때, 사실 걱정이 되었습니다.
예배 때 가장 분주하고 예배가 잘 안드려지는 팀이 음향인데,
일이 아닌, 음향팀이 "함께 기도하며 예배에 집중하길 원했는데"
외부에서 오게 되었으니 말이죠!!
그래서 섭외하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음향담당이였던 남편과 이런저런 의견 충돌이 있던 중,
음향팀에게도 숙소가 제공되니 가족들 모두가 오면 좋겠다는 전달을 받았습니다.
남편은 잘 됐다며, **"감독님 와이프분이 어렸을 때 교회 다녔다가 교회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지금은 안 다닌다"**는 얘기를 듣고,